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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풋살단 ‘FC 킹덤스타즈’와 ‘FC 멜로디스타’, 봄 창단식 앞두고 첫 연습
[삼천뉴스통신] 연예계가 스포츠와 결합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펼친다. 남녀 연예인들이 모여 구성한 풋살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 스카이폴리스 다동 옥상에 위치한 뚜잇풋살파크에서 첫 공식 연습을 갖는다. 이들은 트로트 가수, MC, 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팬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본격적인 창단식은 내년 봄에 열릴 예정이다.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FC 킹덤스타즈와 FC 멜로디스타 남자팀 FC 킹덤스타즈는 ‘정통트롯 황태자’로 불리는 정다한이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며, 재강,양승호, 정해준, 이수호, 김선준, 금강, 김동찬, 성용하, 강설민, 김영기, 권용태, 이윤신,황인성 등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함께한다. 풋살 경기를 통해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여자팀 FC 멜로디스타는 주장 신혜를 중심으로 슬기, 주리스, 한소민, 제이린, 강유진, 안소예, 박은정, 신미경, 김유나 등이 팀을 구성해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은 열정적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첫 연습과 팀워크 강화 11월 28일 진행되는 첫 연습에서는 공식 풋살복을 착용한 멤버들이 경기장에서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연습 후에는 멤버들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본격적인 창단식은 내년 봄에 열릴 예정으로, 그때까지 정기적인 연습과 다양한 팬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연예인 풋살단 풋살단은 단순한 경기에 그치지 않고 팬사인회, 팬미팅, 자선 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저소득가정 청소년 풋살 교실 운영과 장애인 체육 행사 후원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폰서십과 연예인 풋살단의 시너지 효과 기대 풋살단은 메인, 공식, 서포팅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폰서들에게 유니폼 로고 노출, 경기장 광고 설치, 팬 이벤트 참여 등의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풋살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층과의 긍정적 연결을 형성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연예인 풋살단 FC 킹덤스타즈와 FC 멜로디스타는 내년 봄 창단식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며, 스포츠와 예능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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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팡팡 (김다현X스미다아이코), 오늘(8일) 정오 신곡 'Sugar' 발매
[삼천뉴스통신] 올가을을 달콤함으로 가득 채울 Lucky팡팡 (김다현X스미다아이코)의 신곡이 공개된다. Lucky팡팡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ugar(슈가)'를 발매한다. 'Sugar'는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담다디' 이후 Lucky팡팡이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달콤한 설탕에 빗대어 상대에게 점점 녹아드는 마음을 표현한 이 곡은 몽환적인 신스와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 화려한 백그라운드 보컬로 한층 더 풍성해진 트랙이 완성됐다. 여기에 물 만난 물고기처럼 노래하는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의 표현력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담다디'를 통해 하이틴의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Lucky팡팡은 신곡 'Sugar'를 통해 새로운 장르 댄스곡에 도전장을 내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목처럼 달달하고 자꾸만 듣고 싶은 중독성 강한 신곡 'Sugar'와 함께 돌아온 Lucky팡팡은 다양한 방송 출연 및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Lucky팡팡의 새 디지털 싱글 'Sugar'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8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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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3’ 아내와 처제, 엄마와 딸, 언니와 동생 그 사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끼인 자들의 반란! 김창옥의 솔루션은?
[삼천뉴스통신] 오늘 24일(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김창옥쇼3’(연출 김범석, 김효연)에서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끼인 자들의 반란’을 주제로 샌드위치처럼 끼어 버려 힘들어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었을 에피소드와 고민으로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 황제성이 댄스로 포문을 열어 폭소탄도 선사한다. 김지민은 회식 때만 추는 황제성의 춤이 있다며 김창옥에게 함께 추는 것을 권유, 황제성과 김창옥은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태민의 MOVE를 선보여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먼저 아내와 처제 사이에 끼어서 피가 마르는 남편의 고민이 전해진다.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 처제가 직원으로 일하게 되자 성격이 극과 극인 자매가 의견 충돌로 자주 싸우고 매번 둘 사이에 끼이게 되어 난감하다고. 이에 동생과 남편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우연히 본 아내가 더욱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공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이야기에 모두가 놀라워한다. 이를 듣던 김창옥은 자매 싸움에 남편이 끼이게 된 상황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남편의 무한 찬사를 받는 명쾌한 일침을 내려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응답하라 1988’로 둘째의 서러움을 폭발시켰던 덕선이 캐릭터의 현실판도 등장한다. 바로 언니와 남동생 3남매 사이에 낀 둘째의 고민인 것. 언니와 남동생 사이에서 새것은 물론, 본인의 방도 없는 둘째가 샌드위치 같은 사이에서 겪은 서러운 에피소드가 방출돼 전국의 모든 둘째의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밥 때문에 고달픈 주인공도 등장한다. 급식실에서 일하면서 받아내야 하는 학생들의 반찬 투정을 집에서도 남편과 자식들에게 겪는다는 것. 이에 김지민의 “그럴 거면 집에서도 급식비 내고 먹으라고 해라”라는 통쾌한 명언과 함께 스트레스 풀리는 시원한 무대까지 이어져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모두를 눈물짓게 하는 3대 모녀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자신의 친정엄마와 딸, 3대 모녀 관계 속 왕따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친정엄마의 숨겨진 진심 어린 감동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여기에 김창옥이 전해주는 인생 경험담까지 더해져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이야기부터 폭풍 공감을 일으키는 일화까지, ‘김창옥쇼3’ 2화는 오늘 24일(화) 8시 tvN STORY에서, 26일(목) 밤 11시 tvN에서 방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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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3’ 아내와 처제, 엄마와 딸, 언니와 동생 그 사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끼인 자들의 반란! 김창옥의 솔루션은?
- [삼천뉴스통신] 오늘 24일(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김창옥쇼3’(연출 김범석, 김효연)에서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끼인 자들의 반란’을 주제로 샌드위치처럼 끼어 버려 힘들어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었을 에피소드와 고민으로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 황제성이 댄스로 포문을 열어 폭소탄도 선사한다. 김지민은 회식 때만 추는 황제성의 춤이 있다며 김창옥에게 함께 추는 것을 권유, 황제성과 김창옥은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태민의 MOVE를 선보여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먼저 아내와 처제 사이에 끼어서 피가 마르는 남편의 고민이 전해진다.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 처제가 직원으로 일하게 되자 성격이 극과 극인 자매가 의견 충돌로 자주 싸우고 매번 둘 사이에 끼이게 되어 난감하다고. 이에 동생과 남편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우연히 본 아내가 더욱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공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이야기에 모두가 놀라워한다. 이를 듣던 김창옥은 자매 싸움에 남편이 끼이게 된 상황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남편의 무한 찬사를 받는 명쾌한 일침을 내려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응답하라 1988’로 둘째의 서러움을 폭발시켰던 덕선이 캐릭터의 현실판도 등장한다. 바로 언니와 남동생 3남매 사이에 낀 둘째의 고민인 것. 언니와 남동생 사이에서 새것은 물론, 본인의 방도 없는 둘째가 샌드위치 같은 사이에서 겪은 서러운 에피소드가 방출돼 전국의 모든 둘째의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밥 때문에 고달픈 주인공도 등장한다. 급식실에서 일하면서 받아내야 하는 학생들의 반찬 투정을 집에서도 남편과 자식들에게 겪는다는 것. 이에 김지민의 “그럴 거면 집에서도 급식비 내고 먹으라고 해라”라는 통쾌한 명언과 함께 스트레스 풀리는 시원한 무대까지 이어져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모두를 눈물짓게 하는 3대 모녀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자신의 친정엄마와 딸, 3대 모녀 관계 속 왕따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친정엄마의 숨겨진 진심 어린 감동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여기에 김창옥이 전해주는 인생 경험담까지 더해져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이야기부터 폭풍 공감을 일으키는 일화까지, ‘김창옥쇼3’ 2화는 오늘 24일(화) 8시 tvN STORY에서, 26일(목) 밤 11시 tvN에서 방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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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3’ 아내와 처제, 엄마와 딸, 언니와 동생 그 사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끼인 자들의 반란! 김창옥의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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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아침마당’ 제패한 나현민, ‘미스터트롯’ 도전장
- [삼천뉴스통신] 가수 나현민이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을 내민다. 원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터트롯’이 시즌3의 시작을 예고하며 참가자를 모집 중인 가운데, 가수 나현민의 참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현민 앞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대회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8년 트로트 스타 임영웅, 김희재 등이 출연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연말 최종결선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2019년에는 KBS1 ‘전국노래자랑’ 서천군편에 출연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23년 KBS1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며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활발한 활동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한 그는 노래교실 스타강사 박미현, 송광호, 김성기, 임성환, 수근, 강성호 등 여러 노래교실 게스트로 초청되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 나현민은 지난 6월 신곡 ‘서천의 밤’을 발매하고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를 만든 이승한 작곡가, 김의영의 ‘도찐개찐’을 작사한 임경민 작사가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배우 조정석이 리메이크해 큰 사랑을 받은 쿨의 ‘아로하’를 만든 위종수 작곡가가 편곡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천이 고향인 나현민이 느끼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전국 각지에서 사랑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나현민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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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아침마당’ 제패한 나현민, ‘미스터트롯’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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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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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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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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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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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美 데뷔 앨범 ‘NAMANANA’ 10월 19일 오후 4시 음원 공개!
- 엑소 레이(LAY,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미국 데뷔 앨범 ‘NAMANANA’(나마나나)가 오는 10월 19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11곡의 노래를 중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수록, 총 2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레이의 풍성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타이틀 곡 ‘NAMANANA’는 중독성 강한 피리 소리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브라스 사운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레이가 만든 신조어 ‘NAMANANA’는 멈추지 않는 환상의 우림을 표현, ‘NAMANANA’에서 이 음악과 함께 현재를 즐기고 진정한 나를 찾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레이는 앨범 공개에 앞서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NAMANAN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 10월 16일 오전 10시 19분(중국 시간 기준)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원 예약 판매 페이지를 오픈, 예약 판매 약 11분 만에 37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레이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미국에서 음반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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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美 데뷔 앨범 ‘NAMANANA’ 10월 19일 오후 4시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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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열쇠' 샤이니 키, 솔로 데뷔곡 'Forever Yours' 티저 영상 11월 1일 오후 6시 공개!
- ‘만능열쇠’ 샤이니 키(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포에버 유어스)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키는 11월 1일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Forever Yours’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가수 키의 유니크한 콘셉트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키의 솔로 데뷔곡 ‘Forever Yours’는 청량한 트로피컬 하우스의 바이브가 인상적인 R&B 팝 곡으로, 연인이 서로에게 푹 빠진 모습을 가사에 담아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며, 키의 매력적인 음색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곡은 샤이니 ‘View’(뷰), ‘Married To The Music’(매리드 투 더 뮤직), ‘SHIFT’(시프트) 등을 작업한 영국 최정상급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에 참여함은 물론, 유명 작사가 조윤경이 작사했으며, 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의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는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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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열쇠' 샤이니 키, 솔로 데뷔곡 'Forever Yours' 티저 영상 11월 1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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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의 열연을 빛내는 디테일! 영상미부터 비주얼, 음악까지 꽉 채운 3박자!
- [삼천뉴스통신] ‘옥씨부인전’을 만든 숨은 공신들의 존재감이 주목받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속 세련된 연출,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 등 여러 요소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각 분야 감독들에게 직접 작업 과정을 들어봤다. 먼저 김정원 촬영 감독은 ‘옥씨부인전’을 작업하면서 “구덕이라는 인물이 가진 서사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며 “과거 계급사회에서 가장 천대받던 노비가 양반가의 아씨로 신분이 바뀌면서 약한 자들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여성이라는 점에 포인트를 줬다. 단단하고 강직한 가운데 여리기도 한 모습을 담아보려 했다”고 가장 중점으로 뒀던 포인트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매회 아름답게 담기는 조선 팔도의 아름다운 경관들에 대해서는 “진혁 감독님은 사계절을 담고 싶어 했다. 노비 시절에는 처절하게 살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실제로 눈보라가 치는 날을 골라 설산을 헤매기도 했고 겨울 강물을 건너는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신분이 바뀐 뒤에는 아름다운 산과 호숫가의 꽃 피는 계절과 시기에 맞춰 촬영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옥씨부인전’만의 비주얼을 탄생시킨 김소연 미술 감독은 “전체적인 콘셉트는 ‘현대물로의 치환이었다.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단순히 먼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나, 혹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작품의 공간들을 현대에 있을 법한 장소로 디자인했다.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면서도 전통적인 미학을 잃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큰 호응을 받았던 전기수 천승휘의 공연 장면에는 캐릭터의 ’꿈‘을 녹여냈다고. “’옥씨부인전‘은 꿈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가장 돋보이게 하고 싶었던 공간은 바로 ’꿈‘을 상징하는 공간이었다”며 “천승휘가 자신의 꿈을 보여주는 무대에서는 관객들에게 자신의 열정과 성취를 뽐내는 느낌이 들도록 화려하고 다이내믹하게 꾸미려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예경 음악 감독은 OST ‘헌정연서’에 대해 “우리 드라마가 보여주는 사랑의 질감은 나보다 상대를 더 생각하는, 예의를 곱게 갖춘 아름다운 연정이고 그런 애틋함을 담고자 했다. 윈터에게 노래할 때 ‘이 곡은 오케스트라 자체가 윈터 목소리의 일부분이 될 거니까 그렇게 상상하면서 목소리를 살포시 깃털처럼 오케스트라 위에 얹어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공연 씬의 음악 역시 직접 작업하며 영상 음악과 무대 음악에서의 경험을 모두 활용했다는 정예경 감독은 “진혁 감독님께서 이 작품을 시작하기에 앞서 공연 장면이 있다고 말씀하셔서 믿고 맡겨달라 했고 제 대답에 책임을 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고민과 노력으로 완성된 ‘옥씨부인전’만의 디테일은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전개를 한층 더 빛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자신의 삶을 당당히 일궈내고 있는 임지연과 추영우의 이야기가 점차 깊어지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내일(11일) 밤 10시 30분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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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의 열연을 빛내는 디테일! 영상미부터 비주얼, 음악까지 꽉 채운 3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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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게임' 최상, 나영희 지키기 위해 괴한과 몸싸움 벌여 ‘일촉즉발 대치’
- [삼천뉴스통신] ‘신데렐라 게임’ 한그루의 혹독한 혜성투어 입성기가 시작됐다. 어제(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 11회에서는 첫 출근부터 윤세영(박리원 분)에게 구박당하는 구하나(한그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제 방송에서 신여진(나영희 분)은 딸 윤유진(이소윤 분)의 무사 귀환 기원 법회에 참석했다. 유진이 돌아오지 않길 바라는 최명지(지수원 분)는 법회 내내 거짓 눈물을 흘리며 가식적으로 행동했다. 세영 역시 유진의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소원나무의 메시지를 몰래 뜯어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구지석(권도형 분)의 취임식 연설 도중 갑자기 괴한이 난입해 “우리 회사를 살려내라”고 소리치고 흉기를 꺼내 여진에게 달려드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황진구(최상 분)는 여진을 보호하기 위해 괴한을 제압했으나 부상을 당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진구에게 서류를 전달해 주기 위해 연회장으로 간 하나는 동생 지석이 혜성그룹 총괄 본부장이 됐다는 사실을 접했다. 또한, 하나는 부상으로 치료 중인 진구를 목격,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봐 악연으로 이어졌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입사를 못마땅했던 세영은 하나에게 공식적인 업무가 아닌 구두 수선, 세차 등 잔심부름을 시켰다. 진구는 하나를 보고 업무시간에 이런 심부름 할 필요없다며 세영의 구두를 가져갔다. 구두를 되찾아오기 위해 하나는 진구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구두를 망가뜨렸고 이를 본 세영은 “구두 AS 받으려면 이탈리아까지 날아가야 해. 너보다 비싸고 귀한 몸이라고”라는 폭언을 쏟아냈다. 상사 세영의 괴롭힘으로 평탄치 않은 회사 생활이 예고된 가운데 하나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방송 말미, 지석은 혜성투어와 거래된 계약을 해지하며 혜성그룹을 뒤흔들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진구는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를 당하는 통보 엔딩을 맞이해 다음 회를 궁금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하나 진구 사이가 달라지나”, “미국 간 두나 궁금하다”, “세영 맡은 배우 악역 살벌하다”, “딸 기다리는 신여진 짠하네”, “은총이 너무 귀엽다”, “과거에는 세영과 지석 많이 사랑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은 12회는 17일(오늘)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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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게임' 최상, 나영희 지키기 위해 괴한과 몸싸움 벌여 ‘일촉즉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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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X나인우 ‘설렘 자극’ 멜로 티저 공개! ‘23년 첫사랑’ 서사 열렸다!
- [삼천뉴스통신]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과 나인우의 ‘23년 첫사랑’ 서사가 담긴 멜로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025년 1월 10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기획 장재훈/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2019년 심윤서 작가의 인기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하며,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이세영이 극 중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 역을, ‘내남결 신드롬’ 나인우가 12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강희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 바뀌게 된 ‘천연수’ 역을 맡아 첫 로맨스 호흡을 펼친다. 이 가운데 ‘모텔 캘리포니아’ 측이 지강희(이세영 분)와 천연수(나인우 분)의 멜로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첫사랑을 꽃피웠던 9살 꼬꼬마 시절부터, 어느새 훌쩍 큰 어른이 된 강희와 연수의 모습까지, ‘23년 첫사랑’ 서사가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티저 영상은 자신들보다 커다란 책가방을 메고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어둑한 동네 길을 나란히 걷는 앙증맞은 9살의 강희와 오동통 귀여운 연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꼬마 강희의 신발주머니까지 도맡아 들어주고 있는 연수의 다정다감함이 미소를 자아내는 한편, “첫눈 열 번 먹으면 첫사랑이 이뤄진대”라는 강희의 말과 함께 첫눈을 번갈아 가며 받아먹고는 결혼을 약속하는 꼬마 커플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에 몽글몽글한 설렘을 안긴다. 또한 새침한 여고생으로 성장한 강희와 커다란 곰돌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고생 연수는 주변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새끼손가락을 걸어 사랑의 맹세를 하고, 다정하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팔짱을 끼고, 어깨에 기대며 다정하게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이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시간이 흘러, 180도 달라진 비주얼로 변신한 연수의 모습이 관심을 끌어올린다. 곰돌이처럼 포동포동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샤프해진 연수의 모습에 강희는 "저거 진짜 연수 맞아?"라며 놀라 하고, 연수는 “지강희 넌 나 안 보고 싶었어?”라며 강희의 심장을 뒤흔드는 모습. 하지만 변해버린 연수의 모습에 매정하게 등을 돌리는 강희,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연수가 포착되면서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주목하게 한다. 이와 함께 “내 처음은 너야. 그러니까 기다린다고, 내가”라는 고백과 함께 강희를 와락 껴안는 연수의 모습이 교차돼, 강희와 연수가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공식을 깨고, ‘23년 첫사랑’ 서사를 리모델링 할 수 있을지 흥미를 고조시킨다.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오는 2025년 1월 1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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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X나인우 ‘설렘 자극’ 멜로 티저 공개! ‘23년 첫사랑’ 서사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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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풋살단 ‘FC 킹덤스타즈’와 ‘FC 멜로디스타’, 봄 창단식 앞두고 첫 연습
- [삼천뉴스통신] 연예계가 스포츠와 결합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펼친다. 남녀 연예인들이 모여 구성한 풋살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 스카이폴리스 다동 옥상에 위치한 뚜잇풋살파크에서 첫 공식 연습을 갖는다. 이들은 트로트 가수, MC, 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팬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본격적인 창단식은 내년 봄에 열릴 예정이다.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FC 킹덤스타즈와 FC 멜로디스타 남자팀 FC 킹덤스타즈는 ‘정통트롯 황태자’로 불리는 정다한이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며, 재강,양승호, 정해준, 이수호, 김선준, 금강, 김동찬, 성용하, 강설민, 김영기, 권용태, 이윤신,황인성 등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함께한다. 풋살 경기를 통해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여자팀 FC 멜로디스타는 주장 신혜를 중심으로 슬기, 주리스, 한소민, 제이린, 강유진, 안소예, 박은정, 신미경, 김유나 등이 팀을 구성해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은 열정적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첫 연습과 팀워크 강화 11월 28일 진행되는 첫 연습에서는 공식 풋살복을 착용한 멤버들이 경기장에서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연습 후에는 멤버들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본격적인 창단식은 내년 봄에 열릴 예정으로, 그때까지 정기적인 연습과 다양한 팬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연예인 풋살단 풋살단은 단순한 경기에 그치지 않고 팬사인회, 팬미팅, 자선 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저소득가정 청소년 풋살 교실 운영과 장애인 체육 행사 후원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폰서십과 연예인 풋살단의 시너지 효과 기대 풋살단은 메인, 공식, 서포팅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폰서들에게 유니폼 로고 노출, 경기장 광고 설치, 팬 이벤트 참여 등의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풋살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층과의 긍정적 연결을 형성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연예인 풋살단 FC 킹덤스타즈와 FC 멜로디스타는 내년 봄 창단식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며, 스포츠와 예능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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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풋살단 ‘FC 킹덤스타즈’와 ‘FC 멜로디스타’, 봄 창단식 앞두고 첫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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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너T야?는 업텐션 선율...감미로운 미성 가창력 폭발
- [삼천뉴스통신] 그룹 업텐션 선율이 '복면가왕' 너T야?로 활약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선율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너T야?' 가면을 쓰고 대결을 펼쳤다. 앞서 선율은 1라운드에서 이승국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는 2라운드에서 임창정의 '나란놈이란' 무대를 선보였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선율이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2016년 경국지색 어우동으로 출연해 대반전을 선사한 바 있다. 당시 선율의 영상은 수차례 재업로드 되면서 숱한 화제성을 이끌었다. 이후 8년여 만에 선율이 너T야? 가면을 쓰고 재등장했다. 해남 땅끝 바로 옆에 있는 섬마을 완도 청년이라는 선율은 "저희 부모님도 확신의 T시다. 가수를 처음 꿈 꿨을 때는 공부를 하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미성 목소리가 매력적인 선율은 "은행 업무를 전화로 보게 되면 본인 확인을 한다. 그런데 제 목소리를 들으시는 상담원 분이 자꾸 '본인이 아니신 것 같다. 여성분이신 것 같다'고 한 적이 있다"라는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문제를 맞혔는데도 계속 못 믿으시더라"며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업텐션 선율이라는 친구인데 검색해 보면 목소리 여자 같은 애 나온다고 한 번만 검색해 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너무나도 머쓱하게도 그제야 믿어주시더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선율은 "원래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가왕이 돼서 장기 집권 하는 게 목표였다"며 "오늘 못 이뤘으니 음원 사이트에서 장기 집권을 하고 싶다. 중상위권에서 꾸준히 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선율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올해 프로젝트 그룹 워터파이어로 싱글 'POSSIBLE(파서블)'을 발매했으며, 브이로그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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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너T야?는 업텐션 선율...감미로운 미성 가창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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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배우전’ 12월 18일 개최 확정! '무간도'시리즈부터 '암화'까지 양조위 대표작 11편 극장에서 만난다!
- [삼천뉴스통신] ‘눈빛이 곧 장르’인 배우 양조위의 대표작 11편으로 구성된 ‘양조위 배우전’이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주간 CGV아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 양조위의 출연작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양조위 배우전’이 개최 소식을 알리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눈빛이 곧 장르’라고 할 정도로 눈빛 하나만으로도 수만 가지 감정들을 표현해내는 배우 양조위는 '화양연화'라는 작품으로 제53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홍콩 배우 중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양조위는 '화양연화' 외에도 '중경삼림''해피투게더''2046' 등 홍콩 영화 열풍을 일으킨 왕가위 감독 작품들에 최다 출연하며 故장국영, 금성무 등과 함께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온라인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홍콩 영화의 전성기였던 1980~90년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들에서 열연 중인 양조위의 대표작 11편으로 구성된 ‘양조위 배우전’은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주간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총 11편으로, '무간도 리마스터링''무간도 3: 종극무간 리마스터링''중경삼림 리마스터링''화양연화 리마스터링''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2046 리마스터링''암화''동성서취''동사서독 리덕스''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색, 계'와 같은 작품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그에게 홍콩 금마장과 금상장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무간도' 시리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과, 지난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에 내한한 양조위가 직접 추천한 '암화' 또한 국내 최초로 극장 상영을 예정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조위의 팬들은 물론 그의 영화를 처음 관람할 예비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양조위 배우전’은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주간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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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배우전’ 12월 18일 개최 확정! '무간도'시리즈부터 '암화'까지 양조위 대표작 11편 극장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