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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8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박운서 의원
    [삼천뉴스통신]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이 25일 열린 제288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신조 침투로를 활용한 안보 교육 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 의원은 김신조 침투로를 안보 교육 관광지로 개발하고, 전시관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이 장소는 현재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으로 개방되었지만 지난해 관광객 수는 약 400명에 불과하다고 언급하였다. 박 의원은 김신조 침투로를 통한 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당시 사용된 물품과 자료를 전시하는 전시관 설립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또한 청소년에게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박 의원은 김신조 침투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안보 교육과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을 주장하였다. 박 의원은 “앞서 언급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의 세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김신조 침투로를 안보 교육 관광과 전시관 운영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면, 지역 내 관광 산업과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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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농업정책에 대한 경기도 집행부의 소통 부족 질타
    [삼천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난 4일 제37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농업정책에 대한 경기도 집행부의 소통 부족을 질타했다. 윤종영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 소통 미흡을 지적하는 농어민단체의 목소리가 높다며, 농어업 관련 사업 및 예산 수립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어민 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서 윤의원 등이 참석한 지난 8월 30일 ‘경기도 농민단체협의회-농업 관련 기관 간담회’에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대상 및 규모 등 농어업 관련 경기도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농어민단체의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지 않은 데 대한 성토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난 23일 제37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김동연 도지사를 대신해 “향후 농어민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추진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겠다”고 답했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을 계기로 정책 입안 과정에서부터 농민단체와 소통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농어민단체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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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UAE 아부다비-두바이 해외전훈 실시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05일 인천공항을 출국해 다음달 1일 귀국할 때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을 떠난다. 지난 4일 전북 완주군 클럽하우스에서 올 시즌 첫 소집을 통해 선수단의 상견례를 마친 전북현대는 최강희 감독과 함께 조직력 강화 및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전북 선수단은 UAE의 아부다비의 Zayed Sports City에서 약 15일간의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마친 후, 두바이로 캠프를 옮겨 연습경기를 통해 팀의 조직력을 강화 시킬 예정이다. 특히 전북은 이동국, 김기희, 레오나르도 등 기존 선수들과 김보경, 이종호, 최재수, 고무열, 임종은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어 알 자지라, 알 아인, 알 아흘리 등 현지 팀들은 물론 두바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우수 유럽팀 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북은 현대자동차 아중동 팀과 공동 마케팅을 펼쳐 축구를 통한 모기업 현대자동차 홍보에도 나선다. 전북은 현지 팀과의 친선경기, 대리점 방문 사인회 등을 준비했다. 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조합을 통해 이전의 전북보다 강한 공격력과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겠다. 더욱 강해져 돌아와 ACL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고, 팀의 맏형 이동국은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 작년에 이루었던 것은 물론, 이루지 못했던 것도 올 해에는 반드시 모두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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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보여준 기술들
    박지성선수가 유럽리그에서 보여준 기술들과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활약할 당시 주요 장면입니다. Media BGM : Queen of the Night, DEAF KEV - Invincible, Tobu & Etori - Obs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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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축구 기사

  • 2025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삼천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4월 21일 의원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2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연구활동계획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연구단체는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대표 권영기 의원)’와 ‘자전거 정책 연구회(대표 이은경 의원)’로, 각각 3~4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는 빈집, 빈 교실 등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 체류형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자전거 정책 연구회’는 동두천시 자전거 인프라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승호 의장은 “의원연구단체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를 통해 동두천시의 좀 더 나은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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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동두천시의회,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동두천시 유치 촉구' 건의
    [삼천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는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동두천시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했다. 시의회는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환경, 뛰어난 교통 접근성, 사업 잠재력,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정연수원의 최적지로 동두천을 내세웠다. 건의문에 따르면, 동두천은 소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 대기를 바탕으로 연수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GTX-C 노선 연장과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뛰어난 교통망을 갖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수원 후보지가 소요산 관광지와 인접해 생활 기반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도 사업 활성화의 강점으로 꼽았다. 동두천시의회는“미군 기지로 인해 오랜 기간 발전이 저해된 동두천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경제적 도약이 절실하다”며, 의정연수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 부지 무상 임대와 기반 구축 전폭 지원을 약속하며 경기도와 의회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두천시의회는“동두천 유치는 경기도 전체의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선택”이라며, △경기도의회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하고 △의정연수원 유치가 경기도 균형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했다. 동두천시의회는“유치가 결정되는 날까지 모든 지원과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의정연수원 유치를 통해 주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의 결정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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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교육환경시설 개선 예산 연천군에 최대한 배정돼야
    [삼천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3월초부터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에서 이상호 연천교육장 및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와의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학교 등 교육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본예산에서 학교 취약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30억 원의 증액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경사로 개선 100억 원, 배수로 개선 20억 원, 도시가스 시설 개선 10억 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학교시설 현안 수요 사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윤종영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시설팀장 등과의 현장회의를 통해 지역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수요를 수시로 파악하여 경기도교육청에 전달하도록 당부했으며, 홍정표 부교육감, 이상호 연천교육장과의 수시 면담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에서 확보한 예산이 최대한 연천지역으로 배정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윤의원은 “인구 감소지역이자 접경지역인 연천군에 증액사업 및 현안수요 사업예산이 최대한 많이 배정되어야 한다”며,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학교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알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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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 발의, '연천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및 '연천군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안' 본회의 통과
    [삼천뉴스통신] 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이 발의한 '연천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연천군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2025. 2. 20.)에서 통과됐다. 최근 플라스틱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정 내 방치된 불용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주민 건강 위험 및 수질오염 문제에 대해 연천군 주민과 지역 환경단체로부터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박영철 부의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두 건의 조례안이 통과되어 친환경 연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당 조례의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규정했다. 또한 불용의약품의 수거 및 처리 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 내용을 담았다. 박영철 부의장은 "이 조례는 연천군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소재의 현수막 사용을 촉진하고 불용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조례 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끝으로, 박영철 부의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환경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연천군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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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제291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박운서 의원
    [삼천뉴스통신]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18일 열린 제291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운서 의원은 연천군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두 가지 정책을 제안한다며 그 첫 번째로 ‘연천군 농산물을 사용하는 식당 이용하기’ 캠페인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최근 극단적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연천군 핵심 농작물인 쌀과 콩 생산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말미암아 지역 농가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운서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은 농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연천군 농업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두 번째로 ‘우리 군 농산물 이용 식당 간판 달아주기’ 사업을 제안하며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식당에 ‘우리 군 농산물 이용 식당’ 간판을 건다면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고 아울러 연천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 지역 농가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서 의원은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쌓이면 지역 농업을 살리고,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참여를 격려함으로써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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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동두천시의회, 2025년 법정의무교육 실시
    [삼천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4일, 17일 2일 동안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 아동 학대 예방, 반부패·청렴 교육,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1일차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최경석 강사를 초빙하여 반부패·청렴 교육과 갑질 예방 내용을 다뤘으며, 2일차에는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박하연 강사를 초빙하여 4대 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시의원과 직원 모두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의회 문화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승호 의장은 “시민들의 신뢰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다. ”라고 하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만큼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3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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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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