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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가 두려웠다면, 연천 문제에 나서지 않았다”

  • 성소희 기자
  • 입력 2026.02.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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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효 경기도의원 출마 예정자, 책임 정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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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효 경기도의원 출마 예정자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고소 사건과 대통령 표창에 대해 “둘 다 연천을 위해 선택한 결과”라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최 예정자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문제와 관련한 경찰 조사에 대해 “지역 주민의 우려를 외면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고소가 두려웠다면 애초에 그 문제에 나서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위험 신호는 누군가 책임지고 공론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연천의 문제는 갈등이 아니라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는 데 있다”며 “필요하다면 불편한 싸움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받은 대통령 표창에 대해서는 “정치적 포장이 아닌, 연천을 접경지역 평화 의제로 끌어올린 실질적 활동에 대한 평가”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청년회의소 평화의길 걷기 사업 연천 유치, 평화통일 토론회 개최, 접경지역 주민 대표 활동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최 예정자는 “연천은 도의원 1명을 뽑는 지역”이라며 “도정에서 연천을 대신해 설명하고 관철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니라 책임의 경험으로 연천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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