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영현 포천시장, 군 포탄 사고 피해 주민 지원 대책 발표

  • 삼천뉴스 기자
  • 입력 2025.03.07 17: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백영현 포천시장, 군 포탄 사고 피해 주민 지원 대책 발표
[삼천뉴스통신]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전투기 포탄 사고와 관련해 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주민에 대한 포천시 차원의 선제적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백영현 시장은 “파손된 주택 유리창 보수 등 피해에 대해 포천시 예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복구에 나서겠다”며, “빠르면 오늘 중 3개 업체가 권역별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사고 수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영현 시장은 승진훈련장, 로드리게스 훈련장, 다락대 사격장 등 포천시에 위치한 3개 사격장을 1개로 통합 운영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번 사고뿐만 아니라 지난 70여 년간 피해를 입어 온 포천시민에 대한 보상으로 정부 차원의 ‘국가방위산업단지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면적인 피해 보상에 앞서,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7일 오전 공직자 72명으로 이뤄진 피해상황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했다. 조사반은 공직자 2명과 군, 경찰, 소방 인력 등 4인 1조로 편성해 인적·물적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고 피해자 일대일 매칭,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 실시, 주민 피해 접수처 운영, 이재민 임시 주거 및 구호물품 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계절김치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 연천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부족’ 선제 대응
  •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 참가팀 모집
  •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 연천DMZ국제음악제서 평화의 선율 선사
  • 김덕현 연천군수
  • 연천군의원 가선거구 공천 확정…3인 선출 속 여야 ‘의석 극대화’ 경쟁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 연천 백학면 ‘영희네 배고추장’, 이웃사랑 실천… 고추장 200세트 기탁
  • “직원 한 명 더 고용하는 마음으로”… 연천군 치과의사 전용현 원장, 3년째 고향사랑기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백영현 포천시장, 군 포탄 사고 피해 주민 지원 대책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