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해역 저염분수 4차조사 결과…태풍 '무이파' 영향
제주 서부해역에 접근했던 저염분수가 완전 소멸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 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합동으로 제주서부연안 저염분수 4차 예찰조사 결과, 제주 서부 연안에서부터 서남부 약 56㎞(약 30해리) 해역까지의 표층 염분은 31.1psu∼32.1psu 로 나타나 정상 염분을 회복한 것으로 관측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서부해역의 저염분수 완전 소멸은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에 상륙했던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해양수산연구원은 9월 중순까지 두 차례 정도 저염분수 예찰활동을 추가 실시,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26일 저염분수 수괴가 제주 서부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돼 유기적 협조체제와 역할 분담 추진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3일 간격으로 총 네 차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 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합동으로 제주서부연안 저염분수 4차 예찰조사 결과, 제주 서부 연안에서부터 서남부 약 56㎞(약 30해리) 해역까지의 표층 염분은 31.1psu∼32.1psu 로 나타나 정상 염분을 회복한 것으로 관측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서부해역의 저염분수 완전 소멸은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에 상륙했던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해양수산연구원은 9월 중순까지 두 차례 정도 저염분수 예찰활동을 추가 실시,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26일 저염분수 수괴가 제주 서부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돼 유기적 협조체제와 역할 분담 추진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3일 간격으로 총 네 차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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