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운영 1년 만에 97% 학교에서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에 제격”

  • 최문열 기자
  • 입력 2024.08.29 18: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체 2,418개 학교, 40만여 명 교사와 학생 활용
하이러닝 활용 수업
[삼천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서비스가 지난해 9월, 162개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2,418개 학교에서 40만여 명 교사와 학생이 활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학교의 97%, 전체 교사와 학생 약 30%에 해당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오는 9월 하이러닝 운영 1주년을 맞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9월부터 ▲학습 멘토링 인공지능 챗봇 ▲인공지능 서‧논술형 진단 서비스 ▲콘텐츠 명예의 전당 운영 등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고 서·논술형 평가 서비스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 신장, 교사의 업무도 경감한다. 또 명예의 전당을 활용해 교사들이 활발하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하이러닝은 ▲교사, 학생 상호작용 지원 통합학습창 ▲프로젝트형 수업 지원 클래스보드 ▲인공지능 진단 및 맞춤형 콘텐츠 추천 ▲영상, 교재, 문항 등 80만 건 학습 콘텐츠 라이브러리 등 다른 교육 플랫폼과 차별화된 기능이 있어 현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하이러닝 선도학교(130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들은 ▲통합학습창 ▲클래스보드 ▲학습콘텐츠 ▲인공지능(AI)리포트 기능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이러닝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한 이유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지도▲학생의 수업 참여도 향상 ▲수업 운영 자율성 보장 등을 꼽았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1년간의 하이러닝 성과는 선생님들의 관심과 현장의 적극적 참여 덕분”이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러닝은 학생 성취 수준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 추천, 교사와 학생 실시간 상호작용 수업이 이뤄지는 통합학습창 등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3월부터 희망하는 모든 학교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계절김치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 연천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부족’ 선제 대응
  •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 참가팀 모집
  •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 연천DMZ국제음악제서 평화의 선율 선사
  • 김덕현 연천군수
  • 연천군의원 가선거구 공천 확정…3인 선출 속 여야 ‘의석 극대화’ 경쟁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 연천 백학면 ‘영희네 배고추장’, 이웃사랑 실천… 고추장 200세트 기탁
  • “직원 한 명 더 고용하는 마음으로”… 연천군 치과의사 전용현 원장, 3년째 고향사랑기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운영 1년 만에 97% 학교에서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에 제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