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 제안을 통해 수영장이 현재 여름철에만 운영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연중 활용도를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탄강 야외수영장은 약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나, 주로 여름철 약 40일 동안만 운영되고 나머지 기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수영장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서핑 연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연중 사용률을 높이고, 다양한 레저 활동을 원하는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초기 비용은 다소 들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연천군은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였다. 서핑을 연습하기 위해 연천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서핑 산업뿐만 아니라 숙박, 음식점, 기타 관광 서비스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핑 연습장을 운영하게 된다면, 연천군은 독특한 레저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박 의원은 “한탄강 야외수영장을 서핑 연습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은 연천군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진지하게 검토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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