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시, 2025년 생활임금 시급 10,790원으로 책정

  • 정대전 기자
  • 입력 2024.09.11 19: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두천시청
[삼천뉴스통신] 동두천시는 10일 동두천시 생활임금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전년 대비 2.2% 인상된 10,79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을 보완하는 제도로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을 정해 실질적인 서민 복지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활임금은 2024년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과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중 170여 명이다.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근로자 1인당 월 급여(209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255,110원으로 내년 최저임금 월 급여 환산액보다 158,840원이 더 많아 서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생활임금이 저임금 근로자들의 소득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계절김치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 연천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부족’ 선제 대응
  •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 참가팀 모집
  •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 연천DMZ국제음악제서 평화의 선율 선사
  • 김덕현 연천군수
  • 연천군의원 가선거구 공천 확정…3인 선출 속 여야 ‘의석 극대화’ 경쟁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 연천 백학면 ‘영희네 배고추장’, 이웃사랑 실천… 고추장 200세트 기탁
  • “직원 한 명 더 고용하는 마음으로”… 연천군 치과의사 전용현 원장, 3년째 고향사랑기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두천시, 2025년 생활임금 시급 10,790원으로 책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