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다중지정받은 지역으로써 각각 5주년, 4주년 지정을 기념하여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별빛 은하수 예술 캠페인’을 준비했다.
본 행사는 2024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지원사업이자 지난해 개최된 ‘별그림자 페스티벌’의 후속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천체관측과 별자리 관련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천체관측은 ‘지구과학야외학습연구회’ 선생님들의 실내강의 후 전곡리유적 잔디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50명씩 총 8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만들기 체험은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선사시대, 나만의 별자리 인형’, ‘쪼물쪼물 커피박 별자리 키링’, ‘밤을 지켜주는 별그림자 무드등’, ‘탄생별자리 현무암 키링만들기’ 4가지로 구성되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만들기 체험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10월 10일까지 사전 신청으로만 진행되며, 천체관측은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에 맞게 미래세대들이 연천군에서 지질생태 체험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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