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도·시비 예산을 활용한 민간자본 보조사업으로, 공동주택 공용 부분의 노후 시설물 개선 및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5년 도·시비 예산 12억 2,52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승강기 교체 ▲내·외벽 도장 ▲소방시설 개선 ▲경비원·미화원 휴게시설 ▲경비실 에어컨 설치 ▲옥상 방수 ▲오수관 연결 ▲단지 내 도로 및 보도 정비 ▲주차장 증설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등이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접수받은 50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2월 중 서류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3월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대규모 아파트보다는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다세대주택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동두천 소요산서 10일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 개최
동두천의 전통 농악과 다른 지역의 무형유산을 함께 만나는 공연이 소요산에서 열린다. 이담농악보존회는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인 이담농악은 행단농악과 송내농악, 안흥농악 등의 요...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명성황후의 삶과 격동의 조선 역사를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 연천 관객을 만난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최소빈발레단의 창작발레 ‘명성황후(The Last Empress)’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 -
연천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연천군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가 지난 7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지역 안전 활동을 비롯해 봉사와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황의혁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