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고로 15명의 시민이 중·경상을 입고, 가옥과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부 및 군 당국과 협력해 피해 복구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긴급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포천시는 정부와 함께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군 당국에 대해 ▲민간인 피해 방지를 위한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및 군사훈련 전면 중단 ▲즉각적인 피해자 치료 지원 및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 대한 전면적인 피해 보상 ▲정부 관계 당국의 공식 사과 및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백 시장은 “정부는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신속히 대처에 나서야 한다”며, “포천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동두천 소요산서 10일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 개최
동두천의 전통 농악과 다른 지역의 무형유산을 함께 만나는 공연이 소요산에서 열린다. 이담농악보존회는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인 이담농악은 행단농악과 송내농악, 안흥농악 등의 요...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명성황후의 삶과 격동의 조선 역사를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 연천 관객을 만난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최소빈발레단의 창작발레 ‘명성황후(The Last Empress)’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 -
연천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연천군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가 지난 7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지역 안전 활동을 비롯해 봉사와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황의혁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