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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 대상 ‘재난심리지원단’ 운영

  • 삼천뉴스 기자
  • 입력 2025.03.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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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심리지원단은 노곡2리 마을회관에 본부를 두고, 심리적 응급처치(PFA), 심리상담, 선별검사, 의료기관 연계, 심리 안정 물품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치료를 돕는 방문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단장(보건소장 박은숙)은 “심리 회복은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과정이다. 지원단이 심리적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마음의 쉼터가 돼,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에서는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3층에서 야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언제든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 등록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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