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 제337회 임시회에서‘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동두천시 유치 촉구’건의문 채택·발표
시의회는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환경, 뛰어난 교통 접근성, 사업 잠재력,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정연수원의 최적지로 동두천을 내세웠다.
건의문에 따르면, 동두천은 소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 대기를 바탕으로 연수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GTX-C 노선 연장과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뛰어난 교통망을 갖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수원 후보지가 소요산 관광지와 인접해 생활 기반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도 사업 활성화의 강점으로 꼽았다.
동두천시의회는“미군 기지로 인해 오랜 기간 발전이 저해된 동두천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경제적 도약이 절실하다”며, 의정연수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 부지 무상 임대와 기반 구축 전폭 지원을 약속하며 경기도와 의회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두천시의회는“동두천 유치는 경기도 전체의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선택”이라며, △경기도의회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하고 △의정연수원 유치가 경기도 균형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했다.
동두천시의회는“유치가 결정되는 날까지 모든 지원과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의정연수원 유치를 통해 주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의 결정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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