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 손목형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치매 환자 가족 '안심'

  • 김인철 기자
  • 입력 2025.04.24 16: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포천시청
[삼천뉴스통신] 포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실종 우려가 있는 치매 환자를 위한 손목형 배회감지기와 이용료를 지난 3월부터 무상 지원하고 있어, 치매 환자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내장된 손목형 기기로, 착용 시 보호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치매 환자의 실시간 위치, 심박수, 활동량, 낙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종될 경우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배회 또는 실종 경험이 있는 치매 환자의 가족이며,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포천시치매안심센터에 연락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배회감지기 보급이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보호자의 불안을 줄여 가족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배회감지기 외에도 배회 인식표 배부, 지문 사전 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계절김치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 연천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부족’ 선제 대응
  •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 참가팀 모집
  •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 연천DMZ국제음악제서 평화의 선율 선사
  • 김덕현 연천군수
  • 연천군의원 가선거구 공천 확정…3인 선출 속 여야 ‘의석 극대화’ 경쟁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 연천 백학면 ‘영희네 배고추장’, 이웃사랑 실천… 고추장 200세트 기탁
  • “직원 한 명 더 고용하는 마음으로”… 연천군 치과의사 전용현 원장, 3년째 고향사랑기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치매안심센터, 손목형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치매 환자 가족 '안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