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접경지역 발전 위한 대선 공약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 제안

  • 삼천뉴스 기자
  • 입력 2025.04.29 04: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 접경지역 발전 위한 대선 공약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 제안
[삼천뉴스통신]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여야 대선공약 제안 기자회견’에서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회연구단체인 ‘접경지역 내일포럼’과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5대 분야 22개 공통과제를 차기 대통령 후보들에게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경제, 안보, 교육, 정주여건, 관광산업 등 5대 분야 중에서도 접경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를 제안했다.

민간인 통제구역 조정은 1972년 군사시설 보호법 제정 이후 총 3차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됐으나 2008년 이후 17년간 미조정 상태다. 지자체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과도한 예산 소요 및 법적 근거 미비 등으로 조정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을 통해 접경지역의 민간인 통제구역을 조정해 4차 민통선 북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건의하고, 민통선 북상 조정을 통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및 접경지역의 투자여건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바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접경지역은 단순한 변방이 아니라, 국가의 자산이자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오늘 제시한 과제들이 이번 대선에서 공약으로 채택되고 차기 정부의 국정목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계절김치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 연천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부족’ 선제 대응
  •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 참가팀 모집
  •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 연천DMZ국제음악제서 평화의 선율 선사
  • 김덕현 연천군수
  • 연천군의원 가선거구 공천 확정…3인 선출 속 여야 ‘의석 극대화’ 경쟁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 연천 백학면 ‘영희네 배고추장’, 이웃사랑 실천… 고추장 200세트 기탁
  • “직원 한 명 더 고용하는 마음으로”… 연천군 치과의사 전용현 원장, 3년째 고향사랑기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접경지역 발전 위한 대선 공약 '민간인 통제구역 축소' 제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