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은 방위 및 산업계 전반에서 필요로 하는 드론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포천시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진행한다.
포천시는 첨단 드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투자 및 산업 성장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중앙부처, 관계 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왔다. 또한, 국내외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며 국가 안보를 지키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창끝전투(대표 조상근)는 방위 분야 및 산업계에서 드론 기술 관련 전문성과 실적을 인정받는 연구 기관이다. 이번 과업에서 국내외 유무인 복합체계 산업의 기술 동향과 육성 정책 분석, 드론 부품 국산화 현황 및 기술 수준 진단 등 민관군 산학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민관군 첨단드론종합훈련센터, 드론시험평가지원센터, 드론시험장과 연계한 드론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지구를 만들어 민관군,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 도시 포천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탄강을 배경으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을 개최한다. 국내 2개 기업과 해외 5개국이 참가해 광활한 한탄강 하늘을 드론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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