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시, 가정 내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필요

  • 이종규 기자
  • 입력 2025.05.09 18: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가정 내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필요
[삼천뉴스통신] 동두천시보건소는 가정 내에 보관 중인 폐의약품이 약물 오남용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하지 않는 약은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약품은 정해진 용도와 복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잘못 사용할 경우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사용기한이 지난 약이나 복용을 중단한 약을 집에 방치하면 어린이나 노약자가 실수로 복용하거나 중복 복용하는 등의 사고 위험이 크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지정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동두천시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

의약품을 배출하는 경우 정제·캡슐은 포장재를 제거한 후 약만 따로 담아 배출하고, 가루약은 약포지 그대로, 액체 약은 용기째 밀봉해 배출해야 한다. 연고, 천식 흡입제 등은 특수 용기 그대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방치하거나 무단 폐기하는 것은 약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복약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폐의약품은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계절김치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 연천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부족’ 선제 대응
  •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 참가팀 모집
  • 세계적 클래식 거장들, 연천DMZ국제음악제서 평화의 선율 선사
  • 김덕현 연천군수
  • 연천군의원 가선거구 공천 확정…3인 선출 속 여야 ‘의석 극대화’ 경쟁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 연천 백학면 ‘영희네 배고추장’, 이웃사랑 실천… 고추장 200세트 기탁
  • “직원 한 명 더 고용하는 마음으로”… 연천군 치과의사 전용현 원장, 3년째 고향사랑기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두천시, 가정 내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필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