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조직의 내일을 묻다” 임상오 위원장, 소방공무원과 공감 토크
이번 강연회는 소방공무원의 소양 증진과 조직의 미래비전 공유를 통해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소방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고 말한 뒤 “예방 중심의 안전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소방조직 내부의 전문성 강화와 정책적 뒷받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 전반에 반영돼야 진정한 안전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 뒤 “현장에 계신 여러분이 정책의 동반자라는 인식으로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단 한 치의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북부권역의 소방 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는 경기도의회 김성남, 윤충식 의원을 비롯해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청사 순시 및 직원 격려 시간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현장 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향후 경기소방의 정책 수립과 예산 반영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동두천 소요산서 10일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 개최
동두천의 전통 농악과 다른 지역의 무형유산을 함께 만나는 공연이 소요산에서 열린다. 이담농악보존회는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인 이담농악은 행단농악과 송내농악, 안흥농악 등의 요...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명성황후의 삶과 격동의 조선 역사를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 연천 관객을 만난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최소빈발레단의 창작발레 ‘명성황후(The Last Empress)’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 -
연천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연천군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가 지난 7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지역 안전 활동을 비롯해 봉사와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황의혁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