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에 걸맞은 조선을 구하려는 무명 영웅들의 이야기
'무명호걸'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 선발대장 가토 기요마사의 한양 도착과 충주성 전투 등 실제 전쟁사를 배경으로, 이름 없이 조국을 지킨 무명의 영웅들을 조명한다.
무협 액션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극적인 구성과 함께 등장인물의 생각을 랩으로 풀어낸 독특한 서사 방식과 재즈풍으로 편곡된 음악이 관객에게 새로운 뮤지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찍이 가족을 잃고 강해지려는 ‘덕만’ 역에는 배우 조성필이, 덕만의 스승 ‘지부’ 역은 박유덕, 덕만의 친구 ‘화영’ 역은 정아인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일본의 조선 정벌 2번대 대장 ‘가토’ 역에는 서승원이, 가토에 맞서는 인물 ‘이츠키’ 역에는 김의환이 캐스팅돼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공연은 만 12세 이상(2013년 포함 이전 출생자)이라면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R석은 44,000원, S석은 22,000원이다.
예매 시작일로부터 일주일 동안은 조기 예매 기간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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