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수 취약지역 선제 대응… 부군수 중심으로 수방자재·통제계획 등 점검

연천군은 장마철을 앞둔 지난 5월 28일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및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곡리 밤골지하차도와 전곡읍 산호빌라, 광은빌라 등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류호국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건설과, 건축과, 전곡읍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침수 시 통제 계획, 수방자재 확보 여부, 응급조치 체계 등을 중점 확인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질적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류호국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대응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대비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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