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의행정으로 생활인구 1천만명 목표… ‘메리 연천역 크리스마스’ 대상 수상 –
연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실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열린행정을 통해 생활인구 1천만명 달성이라는 목표에 다가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 7건에 대한 발표 심사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순위에 따라 대상 1건, 금상 1건, 은상 2건, 동상 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대상은 겨울철 관광객 유입을 위한 연천역 일대 테마 조성 아이디어인 **‘메리 연천역 크리스마스’**가 차지했다.
금상에는 주상절리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상젤리! 연천의 달콤한 기둥’**이,
은상에는 전철 배차 간격을 활용한 타임어택형 콘텐츠 **‘연천 런앤라이드 페스티벌’**과 **‘고대산 산촌문화체험관 내 한방족욕체험장 설치’**가 각각 선정됐다.
동상에는 ▲한탄강 야간관광 콘텐츠인 ‘LED 리버로드 & 레일 어드벤처 파크’, ▲문화체험형 이벤트인 ‘연천 연(鳶) 축제’, ▲겨울철 지역축제 아이디어인 **‘차탄천 겨울 얼음축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은 문명적·평화적·생태적 핵심가치를 가진 지역으로, 이러한 가치를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수 제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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