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오후 4시, 전철 1호선 보산역 인근 한미 우호의 광장에서 ‘제2회 보산 카니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황주룡 동두천시부의장, 임상오, 이인규 도의원 등 주요 내빈 30여 명이 참석해, 제2회를 맞은 보산 카니발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 미군 부대 개방을 통해 한미 간 우호의 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미2사단 카니발 행사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무용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전통 민속놀이 및 한복 체험(포토 부스 운영), ▲도시재생지원센터 참여형 프로그램 부스 운영(부채 만들기, 캐리커쳐, 한지공예, 팔찌 만들기), ▲지역특화 먹거리 제공(막걸리 하이볼, 부침개),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장성덕 보산동장은 “제2회 보산 카니발 축제가 주한미군, 다문화 가정, 이주민 노동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지역 문화축제로 성료되어 감사하다”라며 “보산동의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이자 동두천시의 대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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