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치료 후 가정요양 환자에 맞춤형 영양관리·건강교육 병행

동두천시보건소가 암 치료를 마친 뒤 가정에서 요양 중인 재가암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환자 영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중 재가 요양 중인 암환자에게 건강보조식품을 제공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형 영양섭취 지도 및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건소는 암 치료 이후 체력 저하와 식사 불균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재활할 수 있도록, 전문 영양사의 상담과 심리적 지원을 포함한 지속적인 방문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암 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과 재발 불안을 줄이고, 재가 상태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소가 두려웠다면, 연천 문제에 나서지 않았다”
최영효 경기도의원 출마 예정자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고소 사건과 대통령 표창에 대해 “둘 다 연천을 위해 선택한 결과”라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최 예정자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문제와 관련한 경찰 조사에 대해 “지역 주민의 우려를 외면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고소가 두려웠다면 애초에 그 문제에 ... -
김좌일, 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 출마 선언
김좌일 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 출마 예정자는 연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연천군의회 가선거구·나선거구 출마 예정자들과 경기도의회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자들도 함께해 민주당 진영의 공동 행보를 보였다. 김 출마 예정자는 “연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