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해양 생태계 탐험 캠프 2박 3일 운영… 환경 감수성·과학 탐구 역량 강화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지구의 심장, 해양 생태계 탐험 캠프’를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24명과 지도자 3명 등 총 27명이 참여해 2박 3일 동안 제주 해양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캠프는 팀별 해양 탐험, 제주 해양생태 조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 프로젝트로 구성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이러한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 협력·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을 키웠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태 탐구 프로그램 ‘생생탐사대’, 자기주도 팀 미션 ‘동상이몽’도 운영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늘다솜 방과후아카데미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 점검을 실시했으며, 숙박형 프로그램에 필요한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와 위생 관리 절차를 준수해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미래 환경을 고민하는 성숙한 청소년 시민으로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적 가치가 담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