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공무직 노조 참여… 400여 명 어우러진 화합의 장

연천군은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과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함께한 ‘2025년 연천군 노사화합 체육대회’를 지난 11일 연천수레울아트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무원과 공무직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단체 줄넘기, 팔씨름 등 다양한 체육 종목을 비롯해 응원전과 장기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지며 행사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재충전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정식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직렬과 부서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단결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노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과 양 노동조합은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건전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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