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공무직 노조 참여… 400여 명 어우러진 화합의 장

연천군은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과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함께한 ‘2025년 연천군 노사화합 체육대회’를 지난 11일 연천수레울아트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무원과 공무직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단체 줄넘기, 팔씨름 등 다양한 체육 종목을 비롯해 응원전과 장기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지며 행사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재충전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정식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직렬과 부서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단결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노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과 양 노동조합은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건전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삼천뉴스통신 & scr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동두천 소요산서 10일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 개최
동두천의 전통 농악과 다른 지역의 무형유산을 함께 만나는 공연이 소요산에서 열린다. 이담농악보존회는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인 이담농악은 행단농악과 송내농악, 안흥농악 등의 요... -
연천수레울아트홀, 11월 7일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명성황후의 삶과 격동의 조선 역사를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 연천 관객을 만난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최소빈발레단의 창작발레 ‘명성황후(The Last Empress)’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 -
연천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연천군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가 지난 7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지역 안전 활동을 비롯해 봉사와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황의혁 대...


